해운대 누리마루 :: 부산의 큰 매력은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 아름다운 야경

Posted by Rattle (구)Rattle
2015.11.06 14:43 여행/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 부산의 큰 매력은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 아름다운 야경

 

 

 

 거제로 퇴거한지 4개월이 넘어가는데 부산의 향기가 그리울 때가 가끔 있습니다. 제가 부산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다와 도심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데에 있는데요. 광안리, 황령산을 자주 찾는 이유가 바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의 야경" 입니다.

 

 

 이런 야경이 좋은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추워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 수가 있어요:D 누리마루는 토끼가 인터넷에 찾아보고 급급하게 간 관광지였는데, 부산에 살아도 처음 알게 되었죠...(반성하겠습니다ㅜㅠ)

 

 

 ▲ 평일의 주차장은 텅텅 비었습니다. The Bay 옆에 위치해 있고, 주차요금은 부과됩니다(참고하세요).

 

 

 ▲ 누리마루 주차장에서 바라본 카타마란(요트)

 저는 다이빙을 하기 전에 배를 조금 접했었는데요. 그 중에 요트보트를 조금 배웠었습니다. 부의 상징인 요트는 부산 수영마리나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몇 십억에서 몇 백억이 호가하는데요. 그들은 언제나 위풍당당합니다. 카타마란은 2개의 선체를 가지고 있어 롤링(rolling)이 단동선보다 적어 상대적으로 편안하고 안전합니다. 단동선보다 방향전환의 느린 단점은 있지만요...

 

 

 

카메라 : 캐논 100D 리뷰

 

김군민군기군

 

삼각대 : 호루스벤누 TM-2537 리뷰

 

탐쪼의 탐나는 블로그

 

 

 일반인이 쓰기엔 캐논 100D는 충분한데, 둘이서 찍을 수 있는 삼각대가 없어서 이번에 하나 장만했습니다:D 둘이서 서로 "잘나왔어?, 어떻게 나왔어?" 그러면서 신나게 놀았었죠. 연인들에게 삼각대는 필수인 것 같아요!!

 

 

여기서부터 걸어들어가요. 누리마루가 늦은 시간대에는 CLOSE가 되어 있어 길 찾는데 조금 해맸어요ㅜㅠ

누리마루에 가시는 분은 밑에 사진 참고하여 가세요:)

 

 

 

 

▲ 동백섬에서 바라본 광안리와 입항하는 유람선

동백섬은 광안대교와 해운대를 같이 볼 수 있는 부산 최고의 야경 포인트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 쉼터. 낮에 운동하다가 누워서 쉬면 편안한 의자.

 

 

등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와 누리마루 APEC.

 

▲ 등대

 

 

 

 

설정샷. 자연스럽게 찍으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뽀뽀1

 

 

뽀뽀2

 

 

 

 

동백섬에서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 야경

 

 

동백섬의 상징인 동백나무

 

동백섬은 해안도로로 편안하게 운동 및 산책, 관광을 할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어 편안하게 야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중에 다녀온 동백섬은 관광객과 운동객이 많았습니다(사실 운동객이 다수 있었습니다. 사진찍는데 머슥했죠...). 아무래도 운동하기에 시원한 바다바람과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바닥,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과 조경, 동백섬을 머금고 있는 역사가 사람들의 발걸음을 인도하겠죠. 한번쯤 해운대를 다녀가시는 분들은 1시간정도 시간을 내어 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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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이쿠! 달달한 데이트 장면이 가장 예쁩니다. ^^
    • 감사합니다:D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다보니 이런 사진들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조언부탁해요!!
    • 부산 야경이 엄청 이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2. 여행보다 더 부럽네요 ㅠㅠ
  3. 부산에 살고 있어서 누리마루길을 일년에 한두번은 가는것같아요.
    밤에 누리마루길 따라 바다가 보이는 길을 걷는 재미도 쏠쏠하죠.
    글잘보고 가요. ^^
    • 아직 많이 부족하죠? 더 많이 배우고 갈고 닦아서 부끄럼 없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D. 자주 구독할게요!!
  4. 네 저도 자주 블로그 놀러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