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001] 감천문화마을

Posted by Rattle (구)Rattle
2016.06.07 13:25 여행/부산

[부산여행 #001]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 입구입니다.

공영주차장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관광객들이 붐비었고,

특히 커플들이 많았어요^^

 

 

 

저는 저를 찍는 것 보다는,

토끼와 의미있는 사진을 기록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작은 박물관부터 돌아보았습니다.

 

 

 

지도를 받고 간다고 하더라도,

조금씩 숨어있기 때문에

잘 보고 찾아가셔야 합니다.

 

 

이런 설정샷들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들이 있구요.

관광객들이 줄을 지어 사진을 찍는 곳들도 있기 때문에,

참고하세요^^

 

 

 

 

작은 박물관에서 도장 꾹!!

 

 

 

이 마을에는 미술작가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계셔서,

이렇게 사소한 것들도 이쁘게 작품화시켜 만든 것들이

드문드문 관광객들을 반겨줍니다.

 

 

 

토끼의 설정샷!

저의 사진실력과 토끼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조금씩

만족해나갈 때마다,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ㅋㅋㅋ

사진이 잘 못나오면,

찍는사람도,

찍히는 사람도,

별로일거예요...

 

 

대형 물고기입니다 ㅋㅋ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10초 타이머를 누른 후

퍼특퍼특 찍었습니다.

우와앙~~~

 

 

 

드문드문 카페와 군것질거리 판매하는 가게들도 있어요!

저희는 조금 늦게 갔기 때문에,

지도에 도장찍어야해서,

빨리빨리 달리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도장을 꼭 찍어야하는 아트숍은 한참을 찾았습니다..

지도상에는 이쯤 위치해 있어야하는데, 없으니까요ㅜㅠ

이렇게 반지하? 공간에 있습니다 ㅋㅋ

건물자체가 낮으니까 머리조심!! 부탁할게요.

 

 

아트숍에 판매하는 작가들이 직접 만들 작품들이 즐비해있습니다.

그 중에 책갈피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책을 많이 좋아해서

토끼가 책갈피 선물해줬습니다:)

그 외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작가들의 소중한 작품들이기 때문에 직접 방문하셔서 구경하세요!!

 

 

 

하늘마루 올라가기 전입니다.

벽화들이 건물과 조화되게 정말 잘 꾸며져 있고,

핑크색 테이블 역시 화사한 봄이,

여름을 맞이하는 기분이 들어요.

 

 

 

 

하늘마루 다 왔을 무렵 반대쪽에 퐁퐁이 있습니다ㅋㅋ

아마도 여기 마을 소녀, 소년들이 즐기는 공간인 것 같아요!

어릴쩍 생각이 나네요 ㅋㅋ

 

 

 

 

드디어 하늘마루입니다!

저 반대편 광경은 도시 속 아름다움이 펼쳐져 있는데요.

보고싶으시죠?^^

 

 

자 이렇습니다 ㅋㅋ

포토샵으로 파노라마를 만들어봤는데요.

사진은 실제의 100분의 1도 안된다는 것을 모두 아시죠?^^

 

 

하늘마루에서 내려오면서 이런 악세서리 소품을 판매하는 곳도 있어요!

 

 

 

중간중간 관광객들을 위한 화장실들도 있습니다.

 

 

 

 

 

 

 

 

 

 

 

토끼가 한껏 분위기를 내보내요 ㅋㅋ

쪼꼬매서 하는 짓이 귀여워 죽습니다 ㅋㅋ

딸내미 키우는 것 같아요.

 

 

 

한지마을도 많이 놀러오세용ㅋㅋ

토끼 부채사줄껄 ㅜㅠ

 

 

 

 

 

사진이 잘나와서 너무 즐겁습니다 ㅋㅋ

뿌듯해요!

 

 

이러한 포토존들이 너무나도 많으니까 시간 넉넉히 잡고 가세요 ㅋㅋ

 

 

 

이 사진은 내리막길 잘못내려가서 다시올라오면서 찍었는데요.

힘들어도 이러한 배경을 찍었습니다 ㅋㅋ

둘다 초췌해졌지만,

사진은 건졌어요.

 

 

 

 

옛날에는 연탄을 이렇게 보관했나봐요ㅋㅋ

훔쳐가면 어쩌나ㅜㅠ

서로 이웃이기 때문에 이웃의 정으로 살아가셨겠죠?

요즈음 이런정을 잘 못보는 것 같아요ㅜㅠ

 

 

 

 

 

 

중간중간 이런 좁은 골목들이 있는데,

처음 감천문화마을이 생겼을 무렵에,

전쟁의 잔재로 피난민들의 당시의 처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ㅜㅠ

하지만, 이러한 아픔을 현대의 예술가들이 

이렇게 이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다 찍었습니다!!

돌아다닌다고 욕봤습니다ㅋㅋㅋ

 

 

 

 

다돌아오고 2층 카페에서 한 컷찍었습니다.

날씨가 덥고 조금 급한감이 많았지만,

그래도 정말 보람되고 알찬 여행이였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정말 좋고 이쁘니까,

연인들끼리,

특히 삼각대를 가져가시고,

시간을 넉넉히,

재미있게 여행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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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감천동 10-63 | 감천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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