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산대 맛집 :: 구워삶기:)

Posted by Rattle (구)Rattle
2016.06.24 21:53 맛집

[부산]부산대 맛집 :: 구워삶기:)

 

 

 

안녕하세요? 거북이입니다^^

항상 목요일이 기다려지는 요즘 비가 와도 항상 설레입니다.

토끼하고 맛집 찾기를 하여 많은 분들에게 공유를 해드리는 것이 저의 행복감을 키워줍니다.

오늘은 부산대학교 맛집 "구워 삶기"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영업시간입니다^^

 

 

 

 

 

 

주차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자가차량으로 이동했는데요.

제가 항상 주차때문에 번화가에 가는 것을 꺼려합니다ㅜㅠ

주차비가 너무 아깝기도 하고,

음식점이라면 적어도 주차장 제휴가 되어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ㅜㅠ

주차장이 없습니다...

부산대 인근 음식점들은 아마도 학생분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인 것 같고,

땅 값도 높기 때문에 주차장에 대한 시설에 대하여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구워 삶기" 뿐만 아니라, 부산대 인근 음식점들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래서인지 공영주차장 인기 좋습니다 ㅋㅋ

1층에는 역시나 자리가 없고,

저는 항상 2층에 주차합니다...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나오면 부산대 1번출구가 있어요!

1번출구를 거점으로 번화가가 많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저는 토끼와 처음 왔기 때문에 "커플세트"를 시켜먹었어요!

"슬러시쿨피스"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반찬을 재활용하지 않겠다는 음식점에 대한 정직한 신념!

감사합니다^^

직원분들께서 친절하셔서 부담 없이 채워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요즈음 삭은 얼굴 때문에 무아지경으로 살고 있는데,

그래도 주류주문시에는 신분증 검사가 필요합니다...

 

 

 

 

예비군 사진을 보여드려도...

주류 주문 권한이 안먹힙니다...ㅜㅠ

 

 

 

가격표이구요

 

 

 

이 곳의 특징인 매운강도!!

저는 매운 것을 먹으면 선천적으로 딸꾹질을 하기 때문에,

그리고 매운 것을 잘 못먹기 때문에... 매콤한 맛으로^^

 

 

 

 

매운 맛과 열이 오르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슬러시쿨피스입니다 ㅋㅋ

처음에는 왜 저걸 시켜 먹어야 하나...

차라리 콜라, 사이다, 환타가 낫지 않겠나 싶었으나...

막판에 쿨피스만 마시고 있습니다 ㅋㅋㅋ

 

 

 

 

살얼음이 사르르르~~

 

 

 

 

한입 하세요 ㅋㅋㅋㅋ

 

 

 

 

 

푸드 파이터 토끼는 오늘 조금 잠잠하네요 ㅋㅋ

그래도 내 눈엔 세상에서 제일 이뻐요^^

 

 

 

저는 이 만두를 높이 평가하고 싶어요!!!

국물하고 찍어먹으면 매콤하면서도 양념이 되어 있는 만두의 맛이 합쳐져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여기 처음가시면 직원분이 맛있게 먹는 친절한 방법을 설명해주십니다.

 

맛있게 먹기 정석!!

 

1. 고기와 오징어는 익혀서 나오지만, 양념이 빼어 있지 않아서 3~5분정도 쎈불에 끓여줍니다.

 

2. 그 다음 약불로 조려서 먹습니다.

 

3. 오징어는 마요네즈에 찍어서 깻잎과 기호에 따라 마늘, 양파와 같이 먹으면 됩니다.

 

4. 삶은계란은 인당 1개씩 나오는데요. 조리고 있는 국물에 삶은계란을 으개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5. 커플세트에는 볶음밥도 있는데요. 볶음밥은 1분정도 익히고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매콤한 "구워삶기"가 사진으로 적날하게 표현되는 것 같지 않나요?ㅋㅋㅋ

얼큰하면서도 시원하고 매콤하기까지!!

술 안주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지글지글~~!!

 

 

 

▲ 보글보글~!!

 

 

 

 

특히 구워삶기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맛집은 맛과 서비스가 기본!!

 

 

 

 

 

열심열씸!!!

기분 좋게 토끼와 밥을 먹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드디어 볶음밥이네요!

양이 왜이렇게 작냐고 물어보실 수 있지만!!

이미 오징어와 고기를 싸먹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배가 차 있었고,

볶음밥을 다 먹을 시점에 '양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못먹었겠다'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볶음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기 명태가 메달려 있어요!!

 

명태를 왜 문에 걸어놓을까?

 

 

물고기는 잘 때도 눈을 뜨고 있죠.
그래서 물고기처럼 밤에도 항상 눈을 크게 뜨고,

잡귀나 액운이 들어오나 잘 감시하라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날 물고기를 걸어두면 썩어버려서 그 대안으로 말린 물고기를 걸어 놓는데,
그 중에서 오래도록 보존이 되는 북어를 쓰는 것입니다.

또는 개업식이나 이사 등의 고사를 지낼 때 문에 걸어놓는 것과는

다르게 북어를 상에 올리게 되는데,

명태는 예로부터 우리나라 동해바다의 대표적인 생선으로

머리도 크고 알이 많아 훌륭한 아들을 많이 낳고

알과 같이 부자가 되게 해 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화장지가 벽에 붙어 있어서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토끼와 밥 다먹고 소화시킬겸 카페가는 길~^^

 

 

 

 

구두사고 싶다며 구두가게도 한번 들어왔습니다 ㅋㅋ

 

 

 

 

부산대 1번 출구 앞 2층 TO THE DIFFERENT 에서

시원한 과일음료를 먹으면서 데이트 마무리 했습니다 ㅋㅋ

 

 

"구워 삶기"는 메뉴가 한 가지로 매운 맛의 강도에 따라 손님들에게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뉴가 한 가지인데 손님이 많다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바로 맛과 친절,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손님들에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매콤하고 시원한 전골과

부담 없이 일행과 식사를 할 수 있겠금 신경써주시는 직원분들의 서비스와 친절은

"구워 삶기" 만의 무기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소주한잔 하면서 먹어봐야겠어요!!ㅋㅋ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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